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이 톰린슨 (문단 편집) === 솔로 === 원디렉션이 휴식기에 들어간 직후부터 꾸준히 솔로 활동을 지속하며 노래를 내고 있다. 가장 유명한 곡으로는 비비 렉사가 피쳐링한 곡 Back To You가 있고, 이 외에도 Just Like You, Miss You 등 여러 곡을 발표했다. 1집 및 데뷔 싱글 발매 당시에는 솔로 활동 하는 원디렉션 멤버들 중 가장 팝 색깔이 강했으나, 2집 싱글을 발매한 현재 최근의 음악적 색깔은 팝보다 락에 가깝다. 기존에는 다른 멤버들은 원디렉션이 흔히 하던 장르가 아닌 새로운 음악적 시도들을 하는 반면, 루이 톰린슨은 팝 음악을 많이 하는 편이었다. 목소리가 개성있어 그룹으로 있을 땐 튄다는 느낌도 있었지만, 솔로 활동에선 오히려 통통 튀는 팝에 잘 어울린다는 게 중론이다. 또한 원디렉션 활동 때는 파트가 별로 없어서인지 잘 드러나지 않았지만[* 미국을 겨냥하는 영국 가수의 경우 본래 억양을 숨기고 노래하는 경우도 있다.], 솔로곡에서는 요크셔 악센트가 굉장히 강하게 드러난다. 원디렉션 활동 당시에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 가창력이 탄탄하지 못 하나 음색이 매력있어 주로 짧은 킬링파트를 자주 맡았다. 본인도 가창력의 한계를 느끼고 꾸준히 연습한 것인지 2집 싱글을 발매한 지금 원디렉션 활동 때보다 더 넓고 탄탄한 음역대를 볼 수 있으며, 리드 싱글인 Bigger than me의 경우 라이브 버전 음원까지 따로 출시할 정도로 노래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나아졌다. 2019년 3월 7일, Two Of Us[* 돌아가신 어머니에 관한 곡이다. 울지 않고 이 곡을 부르는데 1년이 걸렸다고 한다.]를 발매하면서 전세계적인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한국의 강남역 11번 출구도 핫스팟으로 설정되었다. [[http://smarturl.it/TOU-GlobalHotspots|핫스팟 링크]] 원디렉션 멤버들 모두 솔로활동을 하며 원디렉션 노래를 커버하는 경우가 있는데, [* 해리는 꾸준히 What Makes You Beautiful을 부르고 있으며 리암은 Steal My Girl, 18, Little Things, History, Drag Me Down을 불렀다.] 루이의 경우 Drag me down을 선택했다. 이외에도 Little Black Dress, Through The Dark를 주로 부른다.[* 최근 인터뷰에 따르면 No Control도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!] 2022년 월드투어의 마지막 공연인 이탈리아 공연에서 본인만의 색으로 Night Changes를 커버해 팬들에게 큰 놀라움을 선사했다. [* 전 멤버 제인이 해당 노래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루이가 좋아요를 누른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일어난 일이라 놀라움이 더 컸다.] [* 전주만 듣고는 어떤 노래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새롭게 편곡했는데, 세션 멤버의 말에 따르면 루이가 계획한 팬들로 하여금 신곡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하나의 작전이었다고 한다.] 2023년 FITF 월드투어에서는 Night Changes와 Where Do Broken Hearts Go를 부르고 있고, 최근에는 Drag Me Down도 셋리스트에 넣어 부르고 있다. 2020년 1월, 드디어 첫 솔로 데뷔 앨범 Walls을 발표했다. 어릴 때부터 즐겨 듣던 브릿 팝과 인디 록에 많은 영향을 받은 앨범이라고 밝혔으며, 수록된 곡은 총 12곡이다. 앨범 발매 후 월드투어에 바로 들어갈 예정이었으나, 코로나-19 팬데믹으로 인해 주요 투어 국가들이 전부 락다운에 걸리며 2022년으로 투어를 연기했다. 2022년 2월 북미를 시작으로 유럽, 아시아, 남미 등 전세계를 돌며 성공적인 수익을 거두었다. [* 필리핀, 멕시코, 페루 등 다른 아티스트들이 첫 투어 장소로는 잘 선택하지 않는 국가들까지 모두 방문하여 전세계의 팬들을 생각해 주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.] 2022년 11월 11일에 두 번째 솔로 앨범 Faith in the Future를 발매하였다. 발매에 앞서 리드 싱글로 Bigger than me를 9월 1일 공개하였으며, 두 번째 싱글로는 Out of my system이 10월 14일 공개되었다. 싱글 두 곡 전부 전 앨범인 Walls보다 확연히 인디 록에 가까운 장르이다. [* Walls에서 가장 인디 록에 가까웠던 Kill my mind와 비교하면 확연히 짙어진 락의 색을 알 수 있다.] Walls 이후 팬데믹 당시 락다운으로 집에만 있으며 아티스트로서의 본인을 다시 되돌아보며 쓴 앨범이라고 한다. 본인이 어린 시절부터 좋아했던 오아시스를 비롯한 락 밴드들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을 알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